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식의 칼/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지나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옹호 == [[https://youtu.be/0BjEh3CUEA4|이준석에 대하여]], [[https://youtu.be/sEQtso2C1FE|국힘당 지지를 철회한다는 20대 30대들에게]]. 2022년 7월 이후로는 '[[이준석 성접대 의혹]]을 믿지는 않으나, 다소 [[이준석]]을 비판하는' 스탠스를 보여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는 점들에 대해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임기 초부터 지지가 떨어져 나가면 정부가 일을 제대로 못하고 공약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이 있는 만큼 [[윤석열/20대 대선 공약]]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홍은 [[문재인 정부]]의 초창기부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것과 비교하면 편파적이라는 비판의 소지가 있다. [[이명박 정부]]를 제외한다면 집권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정부는 없고 더욱이 대선승리에 공이 있는 당대표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몇 달 만에 내쫓는 일도 없었다]] 그것도 경찰의 수사가 미처 끝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이준석은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여성부 폐지]]에 대해 찬성하고 추진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힌 정치인이다. [[https://youtu.be/IeS0N6cejyQ|이준석 "여가부 폐지 지킬 것"‥당내서도 "반대"]] 오히려 [[https://news.v.daum.net/v/20220408192602141|윤석열은 여성부 폐지에 대해 의욕적이지 않았다]] 이렇게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던 핵심 정치인이 퇴출되었고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518068|새정부 여성가족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 여가부도 다시 업무 보고를 하는 중이다. 이재홍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의석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당장 여가부를 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 말 자체는 사실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여가부를 폐지하겠다는 말 이외에 여가부의 잘못된 기존 행태를 바로잡으려는 별다른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여가부 폐지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물론, 여가부 폐지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은 청년층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배신감을 부채질했다. 극우 유튜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안정권 누나 채용 논란|안정권 씨의 누나]]를 대통령실에 채용하고도 이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우씨 아들 채용 논란]]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망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재홍은 이에 대해 발언 자체는 매우 부적절했으나 하고자 하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옹호하였다. 이재홍은 영상에서 공약에 대한 로드맵이 나와 있으니 믿을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도 로드맵이 다 있었는데 왜 사람들은 믿지 않았을까?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정과 상식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나, 교육부 장관에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박순애를 임명하였다. 대선 때는 병사월급 200만원을 취임 즉시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이는 2025년까지로, 무려 3년이나 뒤로 미루어졌다. 거기에 많은 2030 남성들이 지지하던 이준석 전 대표는 석연찮은 징계로 당에서 쫓겨났으니, 이들이 정부와 여당에 대한 신뢰를 잃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57510794729045346|'20대·핵심지지층 이탈' 윤석열 국정 지지율 30%대 폭락]] [[https://www.youtube.com/watch?v=rKIVuCs83Y0|바이든? 날리면? 실제 음성증폭 영상을 보면서 직접 판단해보세요 (현장영상 포함)]].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에 대해서 이재홍은 윤석열이 뭘 잘 못했냐면서 오히려 문재인이 외교를 더 못했다면서 [[물타기]]를 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있어 외교 무대에서 욕설을 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전례가 없다. 하물며 그 대상이 미국 대통령이었기에 대한민국 국내 외에 외신에서도 적잖은 이목을 끌었다. 기자가 공개한 대통령실의 비보도 요청을 보면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s-2.3|'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한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는 내용이 나온다.]] 즉 대통령실도 처음부터 이렇게 파악한 것이고 심지어 [[김은혜]] 마저 [[대한민국 국회]]에게 욕설을 한 것이라고 했다. [*사진 [[파일:18365d3455714b3d9.jpg]]] 이런 짓에 대해 [[유승민]], [[허은아]], [[곽승용]] ,[[김근식]], [[이재오]], [[이용호]], [[김재섭]], [[홍준표]] 등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윤석열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비판을 할 정도로 심각한 일임에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2313375384555|#]] 이재홍은 이 사태를 [[MBC]] 탓을 했다. 줄곧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던 그의 스탠스와 비교해 볼때, 윤석열 정부에 대해 매우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점은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